든든한 이웃, 선행의 본보기
공직자로서의 당연한 책임과 의무를 다했을 뿐인 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개운사 지광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의 공직생활과는 거리가 먼, 오랜 세월 동안 봉사 활동을 함께 하며 알게 된 지인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선행에 대해서는 손사래부터 치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자리에는 먼저 달려가 손을 내미는 이계원 전경기도의회 의원님을 칭찬합니다. “기쁨은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함께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계원 전 의원님은 어려움에 직면한 지인들을 보면 자기일인 양 누구보다 많이 앞장서 해결사가 되어 주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동반자가 되어 줍니다.
이계원 전 의원님은“동고동락하는 주민들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삶에 의미가 없다”는 개인적인 철학을 가진 분이십니다.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국회의원 보좌관과 도의원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라도 발 벗고 나서는 본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포시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예산 편성 노력과 크고 작은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하시는 분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데 조금도 망설임이 없는 온화한 미소를 간직한 이계원 전 의원은 소박하고 진솔한 우리들의 든든한 이웃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물길을 결코 거스를 수는 없다”는 말씀을 좌우명으로 여기며 생활한다는 이계원 의원님! 우리 주위에 이렇게 때 묻지 않은 채 묵묵히 바른길을 가는 이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칭찬합니다.
추천자 김포경찰서 양촌파출소 이원중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