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기업활성화 주제

14일, (사)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 연합회 김포융합지회 9월 정기회의 및 세미나가 주식회사 한웅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지속가능한 기업 활성화를 주제로 김포융합회의 경쟁력 향상과 신제품 신기술의 공동연구 개발, 협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창출에 관한 논의를 했다.

인하대 산학협력단 김춘산 교수, 김포신문사 박태운 대표, 노무법인 행복 한상욱 공인 노무사가 강사로 나와 기술이전 프로그램 소개와 보유특허 사업화 지원, 중소기업의 부대수익을 위한 사업제안,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처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행사는 금융교류회, 수출융합교류회, 골드밸리교류회, 명사교류회가 주관했다. 정현주 기자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