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탐방·인터뷰 탐방
"포도는 김포포도 ! 대상받은 품종 자부심"김포포도 직거래 장터 4곳서 개최

 

지난 15일,16일 '2017년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가 모아패션 아울렛, 북변5일 장터, 라베니체 플레이존 ,고촌농협 본점 앞 등 시민 발길이 쉬운 4곳에서 열렸다.

그동안 축제형식으로 열렸던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소비자를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의 모습으로 선보였다. 가을 옷을 장만하러, 장보러 왔다가 직거래 포도를 접할 수 있다. 올해로 20회가 되는 이 행사의 특징은 김포시포도연구회(임명수 회장)와 신 김포농협, 김포농협, 고촌농협이 손잡고 준비했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좋은 포도를 김포 45농가에서 봄부터 정성들여 재배해 들고 나왔다. 이곳의 포도는 마트에서 파는 것과 달리 밭에서 금방 따온 듯 싱싱했다.

이번 행사를 치르는데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다. 김포시 지원예산이 줄기도 했는데다 농가직판을 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참여농가가 점점 줄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3개 농협이 참여 농가를 적극 도왔고 라베니체 플레이 존, 모아 패션아울렛에서 장소를 협찬하고 자체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농협, 농가, 상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행사를 치러냈다. 첫날인 15일 모아 패션 아울렛에는 재능기부 밴드 팀의 연주가 흐르는 가운데 포도직판 부스뿐 아니라 간단한 먹거리 부스도 준비된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렸다.

김포시 포도연구회 임명수(66살)회장은 "아직도 김포에서 포도가 나느냐? 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김포 포도는 전국에서 대상을 받은 우수한 품종이다. 직거래 장터는 이런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자랑하고 홍보하는데도 의의가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현주 기자

정현주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