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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 선생의 한자성어] 부화뇌동

附和雷同 (붙을부  화할화  우뢰뇌  같을동)

우뢰 소리에 맞추어 함께한다는 뜻으로, 뚜렷한 자기 소견이 없이 맹목과 방종으로 일관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 출전 <禮記> -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전문기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이화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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