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전도사, 통진중기 김지철 대표

김지철 대표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라 하였던가.
누군가가 나의 작은 움직임을 선한 시선으로 봐 주어서 감사하고, 또 나 역시 누군가 칭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 주변의 이웃을 떠올려 본다.

제2의 고향 김포.
반갑고 고맙게도 김포에는 올곧게 바르고 착한 심성을 가진 이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신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데 내가 칭찬하고자 하는 분도 젊은 활동가 중 한 분이시다.

많은 곳에서 활동하시며, 젊은이다운 적극성과 열정으로 주변에 행복을 선사하시는 그 분. 언제나 활기차게 선한 미소로 활동하고 계시는 통진 중기 현준건설 김지철 대표님이다.
김지철 대표는 젊은이다운 열정으로 많은 곳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계신다.
김포건설기계협회에서 저소득가구 및 복지관에 물품전달과 장애시설 물품 전달, 대양로타리와 문수장학회에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시기도 한 김 대표님은 실제 현장 활동에도 망설이지 않는다.

청소년 육성회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활동과 지난해 생성된 비움과 나눔이라는 봉사 단체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
김포를 위해 작은 희망의 싹을 틔우는 김지철 통진중기 현준건설 대표님.
그 분을 떠올리면 늘 그 분의 선한 미소가 생각난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몸소 나서는 그 분.
김지철 대표님의 선한 마음에 칭찬과 격려의 한 마디를 전하고 싶다.

추천자 : 안정선 김포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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