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病相憐 (한가지 병들  서로  불쌍히 여길)
같은 병에 걸린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가엽게 여겨 돕는다는 뜻이다 - 출전 <吳越春秋> -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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