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不拾遺 (길  아닐  주을  끼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이며 길가에 떨어진 남의 물건을 주워가지 않을 정도로 나라가 태평스럽게 잘 다스려짐을 비유한 말이다 - 출전 <史記> -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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