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里藏刀 (웃을 마을 감출)

삼십육계 중 하나다. 웃는 얼굴은 인가의 가장 아름다운 표정이다. 웃음 속에 칼을 숨겼다는 뜻으로, 밖으로는 화기애애한 표정을 지으며 내심으로는 음험한 것을 비유한다. - 출전 <孫子兵法> -

▲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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