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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개발 재공모' 12개 업체 참여내달 17일까지 우선사업대상자 선정

지난 공모보다 사업 지분율 신용도 조건 완화
도시공사 내달 17일까지 우선사업대상자 선정

1조원 규모의 풍무역세권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12개 업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16일 마감한 풍무역세권 재공모에 대우건설 등 4개 건설사와 한국산업은행 등 3개 금융사 등 12개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사업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김포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단독 응모자였던 미래에셋증권호반건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고 재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대우, 중흥, IS동서, 한양 4개의 건설사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은 1차 공모때 의향서를 제출한데 이어 2차에서도 의향서를 접수하며 참여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한국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리딩투자증권 3개 금융사, 5개 시행사 등 총 12개 업체가 서류를 접수했다.

도시공사는 재공모를 앞두고 공사출자금 유보조항을 삭제하고 컨소시엄 대표사의 사업 지분율을 20%에서 14%로 낮추고, 대표사 신용도도 BBB+에서 BBB로 낮추는 등 조건을 완화하고 지난 3일부터 참여의향서 접수를 시작했다.

한편 공사가 시행하는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주변 88만 3천㎡에 대해 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으로 대학부지는 9만㎡ 면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진경남 기자

진경남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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