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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6지구 도시개발사업 15만평 시행총 5102세대 입주 가능
   
▲ 신곡 6지구의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청>

몇년간 개발이 지체됐던 고촌읍 신곡리 995-2번지 일원 507,593㎡(약 15만평)규모의 김포 신곡 6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신곡 6지구는 지난 2008년 4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까지 받았지만, 2012년 신곡6지구 조합이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도시개발구역지정이 해제되고 오랫동안 방치됐다.

그렇게 방치되어 온 신곡 6지구는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난달 25일 '김포 신곡 6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됐으며, 지난 18일 실시계획인가 승인이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고시됐다.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취락지의 정비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쾌적한 주거용지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5,044세대, 단독주택 58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신곡6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사업비는 총 1,823억원, 사업 기간은 2016년 12월까지로 예상하고 있다.

신곡 6지구는 향후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올림픽도로의 결절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아파트 단지내부에 조성될 내부 조경외에도 사업면적 대비 18.7%로의 높은 공원·녹지율이 계획되었고, 인근의 경인아라뱃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개교예정인 (가칭)고촌고등학교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체 주거지로 주목되어 주택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김포신곡6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환지계획인가 등을 통해 프리미엄 높은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경남 기자

진경남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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