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김포지점(지점장 이은광)은 6월 초부터 약 15일간 사옥 환경개선 작업을 벌였다.
한전은 부서간 칸막이를 전부 제거했으며, 조명등 반사경을 전부교체하고 내부도색을 실시했다. 또한 한전은 내방고객이 가장 많은 부서를 1층에 배치했으며 민원창구 전면에는 업무안내판(미디어라인)을 설치했다.
이은광지점장은 “사위는 백년지객이라는 속담이 있다”면서 “온갖 정성을 다하는 장모의 마음을 담아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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