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강경양)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모범청소년을 비롯 지도교사, 민간인 등 청소년 관련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등 격려행사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관내 소년소녀가장, 모범청소년, 명예경찰 포돌이·포순이 소년단 등 90명을 대상으로 국토순례 행사를 가졌다.
김포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국토순례는 △고수동굴 △문경세재 △ 석탄 박물관 △공군사관학교 △독립기념관 △대전과학관을 둘러보고 △민속박물관 △현충사 방문을 마지막으로 견학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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