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곶면 출신의 최준호(73) 법무사가 오는 5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서 ‘멍청선생 行狀記’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울 배재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법무사는 통진고등학교, 법무부, 검찰청 등에서 근무하다 86년 검찰부이사관으로 퇴임했으며 현재 사우동에서 최준호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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