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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민간후원 눈에 띄어앉아서 조절 가능한 전등 리모콘 스위치와 전등 교체

   
사우동 주민(최재영)은 거동 불편 노인 7가구에게 앉아서도 손쉽게 조절 가능한 전등 리모콘 스위치와 전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기존의 일방적 물품지원이나 재능기부와는 다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후원으로 손톱 밑의 가시를 뽑아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

최씨는 방문가구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듣던 중 "지병으로 인해 앉고 서는게 어려워 전등 조작에 불편함이 있다"고 고충을 털어 놓자,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전등 조작 리모콘을 설치했다.

또한 노후한 전등과 스위치가 눈에 거슬린다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워 TV 시청이 일상의 전부인 홀몸노인을 위해 고장난 TV를 교체해 주었다.

각종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최씨는 이번 봉사와는 별도로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지원해 주는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성구 사우동장은 "최씨와 같은 분들이야 말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 수 있도록 끊임 없는 소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구길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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