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도산업(대표 고영훈)은 16일 성금으로 1천만원과 쌀 백미2천kg(10kg 200포)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부했다.

일도산업은 1월과 6월에도 성금 5천만원과 쌀1천kg(10kg60포, 20kg20포)을 기부한 사회공헌회사 이며, 8월16일에은 성금6천여만원과 쌀 3천kg(7백여만원)을 포함한 총금액 6천7백여만원을 기탁 했다.

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에 소재하고, 회사대표는 장기동 청송마을에거주하며, 건설, 전기공사, 철구조물을 제조 하는 기업 이다.

복지재단 이사장은 "사업장이 김포지역이 아닌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회사로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우리 지역에 많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재단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더욱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배분심의 후 배분계획에 따라 소중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과 성품 기탁 문의 : 98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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