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31주년 기념
‘그린대행진 2001’푸른마을가꾸기 운동
김포시새마을회(회장 성덕경)는 새마을운동 31주년기념 ‘그린대행진 2001’푸른마을 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4월 한달간 준비기간을 갖고 4월 30일 새마을지도자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촌면 누산리 제방도로변 유휴지 2천여평에 회양목 1,400주로 새마을마크와 시마크로 만들었다.
또한 마크주변은 잔디로 마감하였으며 전년도에 삽목해 놓은 개나리 3만본을 식재하는 한편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코스모스 및 초화류를 식재하여 풍요로운 김포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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