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휘파람을 부니 세찬 바람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토끼해에 창간21주년을 맞은 김포신문이 희망의 바람을 힘차게 전달하라는 기원이 담겨있다.
글 유강 김병훈(국전 초대작가)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토끼가 휘파람을 부니 세찬 바람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토끼해에 창간21주년을 맞은 김포신문이 희망의 바람을 힘차게 전달하라는 기원이 담겨있다.
글 유강 김병훈(국전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