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포구 진입 도로변 인도에 수십여개의 녹슨 드럼통이 수개월째 길을 막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대명포구를 찾는 내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함상공원 개장과 포도축제가 함께 열리게 되는 제4회 대명항축제를 앞두고 있어 김포시는 물론 대명항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권태일 기자
123@igimpo.com
대명포구 진입 도로변 인도에 수십여개의 녹슨 드럼통이 수개월째 길을 막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대명포구를 찾는 내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함상공원 개장과 포도축제가 함께 열리게 되는 제4회 대명항축제를 앞두고 있어 김포시는 물론 대명항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