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정치·행정
뉴타운 걸림돌, 道 문화제보호 조례 개정될까?15일 道 관계자 참석 뉴타운 주민과의 대화 열어

김포시가 김포도시재정비촉진사업을 앞두고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김포향교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주민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강경구 시장과 유영근 도의원, 황성태 경기도문화관광국장, 조윤숙, 피광성 시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이상진 김포향교전교, 사업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김포향교와 김포뉴타운의 상생방안,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 개정 동향, 향교주변 문화재현상변경 방향 등에 대해 논의됐다.

강경구 시장은 김포뉴타운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은 "김포향교 현장방문과 주민과의 대화시간은 유익한 자리였으며 주민 의견을 검토하여 더 좋은 방법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경기도에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에 따라 김포원도심 중앙부에 위치한 김포향교로 인해 김포뉴타운사업지구의 15.7%인 약 371,000㎡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범위에 해당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회에 걸쳐 경기도에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 개정을 요구한 바 있다.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