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건설자재전시장 개장 1주년 기념식과 함께 경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경구 시장을 비롯해 이정석 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종영 김포도시개발공사 사장, 김남준 김포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회장, 박성철 김포전문건설협회 박성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자재전시장은 지난해 상공회의소가 한강신도시로 이전하면서 1,320㎡ 부지에 조성돼 현재까지 999억원의 자재남품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