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현성, 파란하늘, 꾸메뿌메 합창단 등 공연


한국예술총연합회 김포지부(지부장 노수은)은 지난 9일 허현성, 파란하늘, 꾸메뿌메 합창단과 함께하는 봄의로의 음악여행 첫 토요예술무대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꾸메뿌메 합창단(평균 연령 60세의 어머니 합창단)의 날봐 귀순, 아름다운 것들, 아침이슬, 아름다운 강산 등의 노래를 불러 시민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으며 가수 허현성은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어머니 등을, 파란하늘은 7080 노래를 불러 시민들의 많은 호응 을 얻었다

한편 김포예총은 오는 16일(토) 조옥란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을 주제로 토요예술무대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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