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연계 지역발전에 작은 힘 보텔 터

“2009년 김포시통리장단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시와 연계하여 지역발전에 주춧돌이 되겠다” 신임 이성우(57ㆍ하성면이장단협의회장) 김포시통ㆍ리장단협의회장의 말이다.

이 회장은 “김포가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각 지역별 정서는 그대로 남아 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려 10개 읍ㆍ면ㆍ동이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발전 할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시정에 접목하는데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전임회장님들의 뜻을 받들고 333명의 리·통장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 김포시 발전에 초석이 되로록 하겠다고 다짐.
<이춘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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