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명절 보내기 일환책

김포시는 소속 60여명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1월분 보수(1,300여만 원)을 명절 전에 선 급(매월 7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일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에 도움을 주기위해 1월분 보수를 보름 이상 먼저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