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까지 김포천주교회

김포천주교회 성령쇄신봉사회에서는 ‘성령을 받아라’라는 주제로 3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7주간 김포천주교회 성당에서 성령세미나를 열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제1주 ‘하나님 사랑’, 제2주 ‘예수님을 통한 구원’ 등 총 7주간 박복남(요셉) 신부를 비롯한 강사들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회비는 1만원이며 가톨릭성가 성령세미나 묵상집을 지참하면 된다.
또한 김포천주교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목요 기도회를 연다. 1주는 성시간 성체강복 및 안수, 2·4주는 초청강사 말씀 및 영육 치유를 위한 기도회, 3주는 신부님 말씀 및 성령미사로 행해진다. 문의: 031-983-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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