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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뉴타운 건설을 위한 선진 해외도시 견학도시개발 전문가 과정 교육 등 내외적 업무에 박차
   
 
  ▲ 지난달 31일 김포1동 원도시재정비 주민설명회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김포, 양촌 등 원도시 지역의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뉴타운 건설을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조성연 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전문가 및 관련공무원 등 10여명을 구성해 일본과 아랍의 선진도시에 조사단을 보내기로 했다.

시는 김포신도시, 양곡, 마송 등 대규모의 개발에 묻혀 기성 시가지의 슬럼화, 공동화로 인한 노후가 가속화될 것을 대비해 지난해 10월부터 김포, 양촌, 통진 등 기성시가지 6개소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달 31일부터 양일간 동,면사무소를 순회하면서 해당지역 주민 500여명에게 뉴타운이란 무엇인가, 연구용역에 대한 추진과정, 주민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 뉴타운사업 추진사례, 시가지 정비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도시개발과 직원들을 비롯한 담당 직원들이 먼저 알고 시행착오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담당하는 도시개발아카데미에서 3개월간의 도시개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등 내외적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단은 일본의 재생 도시(미드타운, 롯본기 힐즈, 오모테산도 등), 아랍(두바이, 아부다비)을 견학하며, 전문기관(도시재생기구, 마나토미라인, 버즈두바이)을 방문해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노하우를 익힐 계획이다.

조성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김포뉴타운사업 추진시 주거환경정비, 기반시설확충, 도시기능의 회복 방안, 광역적 체계적 효율적인 사업 지원을 위한 기능 정립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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