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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 30만평 개발 본격화 시, 의회에 개발 방침 보고
북변동 30만평 뉴타운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방식은 사실상 뉴타운 지정 방식으로 정해졌다. 뉴타운으로 지정되면 구역이 분할돼 3년동안 주민이 조합등을 구성해 우선 개발할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북변동 30만평에 대한 도시재정비 촉진 지구지정 및 계획수립 방안등에 대해 보고했다.
절차상 과거 북변 원도심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이 초안이라면 도시재정비촉진지구지정용역은 본안에 해당한다.
시는 올 1차 추경에서 18억의 예산을 확보해 촉진지구지정용역(5억)과 촉진계획수립용역(13억)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쯤 주민공람 및 김포시의회 의견을 듣고 12월쯤 경기도에 도시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4월초쯤 북변 원도시 마스터플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용역 최종보고서는 5월쯤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타운 개발은 기존 토지 용도를 충분히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기존 경찰서 1천6백평을 포함 총 4천여평이 종합청사부지로 활용되고 경찰서 뒷편으로 4차선의 도로가 뚫린다.
북변동 김포성당과 김포제일교회, 김포초등학교, 천주교 뒷편 북변 근린공원과 장릉산 근린공원도 존치된다.
항공부대 인근 빙둘러 15층 아파트가 계획됐으며 북변 터널을 지난 구간부터 총면적의 6%가 단독택지로 예정됐다.
상업지역 면적은 변화가 거의 없고 다만 우체국 뒤쪽이 조금 늘어나며 Day day건물 인근에 30층 주상복합 건물 등이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초안일뿐 상당부분 변경가능성을 안고 있다면서 2년 후쯤 지구지정후 종료까지는 8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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